달지입니다~_~ 애드센스 거절이 어느덧 20회(어림짐작)를 돌파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애드센스에 대한 장문의 글을 작성하고 또 많은 작업과 생각이 있었기에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https://ell90.tistory.com/104?category=936449 애드센스 애드고시 중, '계정 승인에 앞서 수정이 필요한 사항이 있음' 무한 회신에 대한 생각정� 안녕하세요. 달지입니다. 저의 티스토리 애드센스에 대한 목표는 오로지 '승인'입니다. 애드센스 승인은 곧 '가치 있는 블로그'의 지표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과정에서 저는 12번 거절 회신을 받� ell90.tistory.com 애드센스 거절에 대한 글을 보다가 '취미가 돈과 연결되면 더 이상 즐겁지 않다'라는 말을 봤는데요. 너무 공감됬었네요.ㅎㅎ 위..
안녕하세요. 달지입니다. 저의 티스토리 애드센스에 대한 목표는 오로지 '승인'입니다. 애드센스 승인은 곧 '가치 있는 블로그'의 지표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과정에서 저는 12번 거절 회신을 받았습니다. (흑흑.) 이번 포스팅에서는 승인되지 않는 원인 분석과, 새로운 계획을 세워보고자 합니다. 저는 생산적인 활동을 좋아합니다. 즉, 시간을 소비해서 눈앞에 '보이는' 결과물을 만드는 것을 좋아하죠. 그게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입니다. 저의 이런 성향상 블로그 활동을 안 할 수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하게 되었을 거고 시기만 달라졌을 겁니다. 구체적으로 블로그를 하는 이유는 내 생각과 일상의 정보를 공유하기 위함, 그리고 자기 계발을 위함입니다. 전자의 경우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이루고 있으며, 후..
안녕하세요. 달지입니다. 오늘은 네이버에서 내 티스토리 블로그를 검색했을 때 표시되는 외부 채널을 등록 및 제출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현재 모바일에서 제 티스토리블로그 이름으로 네이버에서 검색했을 때 나오는 화면입니다. 모바일에서는 채널이 보이는데, 컴퓨터로 검색했을 때는 외부 채널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모바일에서만 해당된다는 점 인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는데요. 반대로 네이버 블로그를 검색하면 채널에 티스토리 링크가 뜹니다. 이렇게 말이죠. 근데 저는 특정 시스템을 통해서 티스토리나 네이버블로그에서 외부 링크를 등록하지는 않았었고, 다만 티스토리에서는 스킨에 의한 외부 채널 링크로 네이버 블로그를 입력했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
안녕하세요 달지입니다. 저는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시 운영 시 홍보의 효과는 크기 때문에 가끔 네이버에서 포스팅 작성 시 티스토리로 넘어오도록 하는 글들을 작성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티스토리에서 네이버 블로그로 가는 링크나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연결되는 링크를 만드는 것에 대해 최근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는데요. 물론 내 블로그에 특정 검색어를 통해 들어오신 분들이라면 글만 보고 나갈 가능성이 높겠지만.. 조금이라도 페이지뷰 수를 더 늘리고픈 마음에..! 오늘 링크 작업을 하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티스토리 스킨을 JB팩토리에서 구입하였습니다. 적응형 스킨이므로 스킨 편집 시 인터넷창을 늘이고 줄임으로서 모바일에서 어떻게 내 블로그가 보이는지 유용하게 보고 작..
여러분 안녕하세요. 달지입니다. 오늘은 제가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를 동시에 운영하면서 알아낸 작은 팁?(팁이라고 하기도 뭐하네요)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하나는 네이버(네이버블로그를 줄여서 네이버라 하겠습니다)와 티스토리의 블로그 이름을 똑같이 했을 때 네이버에서 내 블로그명 검색 시 티스토리와 네이버 둘 다 표시가 될까?라는 것과, 이를 실험하기 위한 과정에서 티스토리 블로그 이름이 바뀐 것을 네이버에서 빨리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먼저 처음에 제 티스토리 이름은 "달달한 지혜를 알리는 감성"이었고, 네이버블로그 이름은 "달달 지지감성[智知感性]"이었습니다. 네이버에서 제 네이버 블로그인 '달달 지지감성'을 검색하면(모바일 검색 기준입니다.)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왔습니다. 마찬..
안녕하세요 달지입니다! 오늘은 제가 티스토리 블로그의 파비콘을 만들었습니다. 파비콘이 뭐냐면요. 바로 홈페이지의 아이콘이랍니다. 예를 들어 네이버 아이콘의 경우 초록색 바탕의 N이 생각나시죠? 그렇듯 이 파비콘은 어쩌면 해당 사이트의 표시이기도 합니다. 티스토리는 블로그도 블로그지만 홈페이지형 블로그이기 때문에 이 파비콘을 변경할 수가 있습니다. 저는 포토스케이프X를 이용했습니다만, 꼭 포토스케이프가 아니더라도 포토샵이나 사진을 편집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모두 가능합니다. 참고하시라고 포토스케이프X 다운로드 관련 포스트 올리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ell90/221947579430 나만의 개성있고 쉬운 썸네일 만들기 with 포토스케이프X(블로그, 유튜브용 외) 드디어 오늘 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