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갈 일이 있어 돌아오던 중 우연히 대형 카페 빵카페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주차장은 바로 1층에 있습니다. 자리가 많지는 않아서 주말에 방문하게 된다면 주차난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차를 도와주시는 분이 한분 계시는데, 아주 친절하게 차를 대는 순간까지 도움을 주시더라고요. 역시나 주차장이 협소하여 이용시간을 2시간으로 제한한다고 합니다. 화장실은 1층과 3층에 있는데, 1층에는 주차장만 있습니다. 그렇기에 카페로 올라가는 엘레베이터를 타는 곳 바로 옆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1층은 주차장만, 2층은 주문하는 곳, 3층에는 아기수유실이 있습니다. 2층에서 찍은 메뉴판입니다. 저희는 바닐라라떼 아이스와 청포도에이드 그리고 진짜고구마빵과 진짜감자빵을 주문했습니다. 주문 순서는 우선 2층으로 올라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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