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있는 스탠딩책상(스탠딩테이블) 후기, 데스커 추천!

안녕하세요 달지입니다:D

 

오늘은 가성비 있는 스탠딩 책상 후기에 대해 말씀드려보려고 합니다.

신혼집을 꾸미면서 저에게는 작업용으로 꼭 필요했던 스탠딩 테이블이었는데요.

 

가성비 좋은 제품이라 그런지 주문 후에도 약 한 달을 기다려야 했습니다..ㅠ

조립은 두명이서 조립해야 하는 난이도라고 되어있었지만,

결론적으로 여자인 제가 혼자 조립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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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 중...)

 

데스커에서는 직접 배송을 해주시지만, 조립은 제가 해야 했습니다.

난이도는 별 5개 중 2개 정도입니다.

 

육각렌치는 포함되어있었지만 십자드라이버가 추가로 필요했고요.

 

택배는 상판과 기둥 두 박스 총 3박스가 옵니다.

조립 매뉴얼이 잘 되어있어서 그대로 따라만 해주시면 됩니다.

 

 

 

설치 직후 정면과 옆모습입니다. 색상이 총 네 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위 사진은 화이트 + 화이트 제품입니다.

(기둥과 상판 색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로세로 길이도 두 가지가 있는데, 제가 구입한 것은 1200*600입니다.

높이는 재어보니 정확히 1010이었습니다.

 

 

 

상판에 데스커 로고가 박혀있는데, 이 쪽을 앞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센스 있게도 다리 부분은 혹시 바닥의 높낮이가 다를 경우를 대비해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게 되어있었습니다.

저만 봐도 살고 있는 아파트가 오래된 아파트라 그런지 바닥이 기울어진 곳이 생각보다 많거든요.

 

 

 

 

지금은 개인 작업 스탠딩 책상으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기준(성인, 여자)으로 높이는 허리 위쪽, 가슴 아래까지 오는 정도입니다.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한 이유는 조립 후 무게가 생각보다 무거웠기 때문인데요.

무겁다는 것은 그만큼 안정적인 제품이라는겁니다.

가격은 10만원 초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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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200*600 제품

 

[데스커 본사] DSAD212H 스탠딩테이블

 

 

2. 1200*400 제품

 

데스커 [데스커] DSAD412H 스탠딩테이블 (1200x40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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