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선물 받은 꽃다발을 보관하는 방법부터 드라이플라워를 만드는 방법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작년 11월 프로포즈 받았을 때 받았던 꽃다발입니다 꽃은 어찌보면 금방 시들어버려서 효율성 없는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막상 받아보면 향긋한 꽃내음과 그 아름다움에 매료되고 결국 꽃을 준 사람에게 마음을 빼앗기게 되죠!^^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저는 꽃다발을 감상하고 이틀 뒤, 꽃다발 분리작업을 했습니다. 겉 봉지를 벗겨내고, 포장지도 전부 조심스럽게 분리해 주세요~ 그리고 이렇게 꽃다발이든 꽃바구니든 줄기 부분에 오아시스나 물기를 머금을만한 것들이 세팅되어 있을 겁니다. 이 줄기 부분에 물기를 머금을만한 것이 있냐 없냐에 따라 꽃다발 상태에서 보존 기간의 차이가..
안녕하세요 ~ 오늘은 말린 부케를 LED 유리돔에 넣어 만드는 과정을 알아볼게요. 우선 제가 받은 꽃은 반년 전에 받아두었던 꽃이라 이미 꽃을 말린 상태였어요. 이 드라이플라워를 유리컵에 꽂아두고 인테리어용으로 활용하고 있었는데요. 시간이 지나도 드라이플라워 특유의 냄새는 계속 나기에.. 유리돔에 넣어버리기로 결정하게 되었어요. 따라서 이 포스팅에서는 부케 말리는 방법에 대한 내용은 없고, 말린 부케를 가지고 LED유리돔을 구입해서 만드는 방법이 담겨있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flowerglass/products/2138745996?NaPm=ct%3Dkh0fi8qq%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7Chk%3D1730f276f586e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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