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 근대, 깻잎, 깻잎순 구입 시 상태 확인과 좋은식품 고르는법

달지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귤과 근대, 깻잎, 깻잎순 구입 시 식품 선택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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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귤은 푸른 곰팡이 등의 병충해가 발생하지 않아야 하며 상처 났거나 과육이 부패된 것은 피하도록 합니다.

외관으로 봤을 때 과실의 크기와 모양이 고르며 병충해 피해나 흠집이 없고 신선해야 합니다. 껍질의 색깔이 주황색을 띠며 맑고 윤기가 뛰어난 것이 좋습니다. 귤 특유의 향이 나고 곰팡이 냄새 등 이취가 없어야 합니다. 까 보았을 때 조직감은 껍질과 과육이 잘 밀착되어 있으면서도 분리가 잘 되고 탄력이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수확 후 시간이 오래되어 과육이 마르거나(수분 증발로 과육 쪽의 껍질이 질긴 것) 꼭지가 퇴색된 것, 겉껍질과 과육 껍질 사이에 공간이 있으며 무르거나 썩은 것, 모양이 심히 불량한 것이나 다른 품종의 과실, 미숙과 등이 포함된 것은 부적격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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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는 잎이 신선하고 깨끗한 것이 좋으며 오랜 저장기간으로 잎이 싱싱하지 못하고 시들거나 찢어진 경우는 피하도록 합니다. 곰팡이가 핀 경우 역시 피하도록 합니다.

외관은 상품 고유의 선도를 유지하며 찢어짐이나 물러짐이 없는것이어야 하며 고유의 연녹색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품종 고유의 냄새 이외의 이취가 없어야 하며 잎이 시들지 않아 싱싱하고 탄력이 있어야 합니다.

짓무르거나 썩은 부위가 있는 경우, 흙, 벌레, 금속 등의 이물질이 있는 경우, 포장제품 구입 시 묶음이 가지런하지 못하고 길이가 일정하지 않은 경우는 부적격 상태로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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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과 근대의 보관온도는 자연 상태에서 15~25도이며 씻은 상태라면 5도 이하에서 보관하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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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은 오랜 유통기간에 의해 시들거나 짓무른 것을 피하도록 하며 벌레 먹은 잎, 썩은 잎과 같은 병충해 피해 제품의 혼입률이 높지 않아야 합니다.

외관은 깻잎 고유의 모양을 유지하고 잎이 싱싱하며 청결해야 하고 선명한 푸른 녹색을 띠며 윤기가 나야 합니다. 냄새는 상품 고유의 향기가 나며, 만져 보았을 때 표면이 짓무르지 않고 부드러운 것으로 선택합니다.

흙이나 벌레 금속등의 이물질이 있는 경우, 짓무르거나 썩은 부위가 있는 경우, 부패, 변질되어 곰팡이가 발생하거나 썩은 냄새가 나는 경우는 부적격 상태라고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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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순은 포장시 포장 단위 내 벌레 먹은 잎, 썩은 잎의 혼입률이 높지 않아야 하며 찢어진, 물러짐 등의 손상이 있는 제품은 피하도록 합니다.

역시 깻잎 고유의 모양을 유지하고 선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녹색이 선명하고 변색이 없어야 하며 깻잎 고유의 향이 나야 합니다. 잎과 대는 연한 것이 좋습니다.

짓무르거나 썩은 부위, 이물질이 있는 부위가 많을 경우, 포장이 가지런하지 못하고 길이가 일정하지 않은 것들로 묶여 있다면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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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과 깻잎순의 자연상태에서의 보관 온도는 15~25도이며 씻은 즉시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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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모든 식품들의 품명, 내용량, 보관 및 취급방법, 원산지 등에 대한 식품정보를 확인하고 구입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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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포스팅 마치며 공감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