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제이드가든 수목원 입장료 및 주차장 정보와 리뷰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주말 예랑이와 가평에 있는 글램핑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 날 인근 춘천의 '제이드가든'에 다녀왔었어요. 입장료가 생각보다 비싸길래, 기대하면서 갔는데 정말 기대했던 만큼 만족스러웠던 곳이었답니다 :D

예약은 네이버예약를 통해 예매했었어요. 직접 가서 바로 표를 구입하시면 비싸니까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네이버에서 예약을 통해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커플패키지(2인)는 17,000원이었고, 

중고생(14~19세)은 7,000원,

어린이(36개월 이상~13세 이하)는 6,000원이랍니다 :D

 

주의하셔야 할 점이 온라인 예매이기 때문에 매표소에서 종이 티켓으로 교환 후 입장하셔야 해요~

 

주차장은 내비게이션에 제이드가든을 검색하고 가면 되고, 자리도 널널했어요. 단풍으로 물들고 있는 10월의 제이드가든~ 주차장은 정말 걱정 1도 하지 않으셔도 돼요! 무지무지 넓거든요~

 

 

 

 

 

 


제이드가든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핑크뮬리입니다.

 

 

 

 

 

조금 걷다 보니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하는 제이드가든의 아름다움들 ~

 

 

 

 

 

 


제이드가든의 지도예요. 길이가 긴 형태로 되어있는데요. 갈 때는 위쪽 길 올 때는 아래쪽 길로 천천히 내려오시면 좋아요. 방향은 왼쪽에서 오른쪽 끝까지 갔다가 다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요. 

 

가다가 화장실이 나오는데, 화장실이 보이면 "아 여기가 중간지점이구나" 생각하시면 돼요.

제이드가든은 30개의 작은 테마가든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는 그중에 이끼쉼터가 가장 좋았어요.

 

 

 

 

 

 



바로 이곳이 이끼쉼터입니다. 시원스럽고 묘한 분위기가 사진에서도 느껴지죠? 걷기에 짧지도 길지도 않아서 딱 적당히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코스였어요~

 

이끼쉼터에는 독성식물이 있었는데요. 빨간 열매처럼 생겼더라고요? 역시 아름다운 열매에는 독이 있는 법..



 


제이드가든 테마들 중 온실 형태로 되어 있는 곳이 두 군데 있었어요. 여긴 그중 한 곳인 '고산온실'이었어요.

 

 

 

 


10월 제이드가든의 물들어가는 단풍들 ~ 지금쯤 아마 다 빨갛게 물들어 있지 않을까 싶네요.

단풍도 예쁘지만 이렇게 물들어가는 단풍도 참 예쁜 것 같아요.

 

 

 




이 나무는 서양나무라는데 색이 참 오묘하죠? 주황색과 연두색이 섞여있는 게 계속 쳐다보게 되더라고요.

 

 

 

 

 

 


제이드가든 길은 생각보다 구불구불해서 체력이 조금 필요했어요. '산책로'라기에는 조금 힘든 길들로 이루어져 있거든요. 실제로 19번 로도덴드론가든은 등산로에 가까웠어요.

 

 

 

 

정말 각양각색의 알록달록한 식물들이 있는 제이드가든입니다.

이렇듯 전체적으로 제이드가든은 알록달록하다는 인상이 강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다양한 종류, 색상의 식물들이 있기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아이리스 가든'입니다. 전구들이 참 예뻐요. 작은 화분들과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이었어요. 제 기준으로 이끼쉼터 다음으로 예뻤던 장소였어요.ㅎㅎ

 

 



춘천 제이드가든 리뷰를 마치며.

 

 

혹시 춘천이나 가평 여행을 가게 된다면 제이드가든 들러보세요. 테마 전부 들러보는데 적어도 두 시간은 걸리더라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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